Biography

 

 

Hyung-Geun Park is has been active as an artist both at home and abroad by working on series of photographic works, such as Untitled and Tenseless, which create surreal and ambiguous narratives by revealing the boundaries between reality and directing, real and fake, nature and city, and primitive and civilized with vibrant colors and images in a frame. Park was selected to participate in the 2014 Les Résidences de PHOTOQUAI, in which Musée du Quai Branly in Paris. As part of the program, he worked on The Tumen River Project, which is to be showcased at the museum this year.

 

Hyung-Geun Park was born in Jeju in 1973. He obtained both B.A. and M.A. degrees in photography at Gwangju University and then went to from Goldsmith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PGDip in Fine Art and MA in Image & Communication). Since his artwork was in the spotlight when he held his solo exhibition at the New Art Gallery Walsall in 2006, his works have been introduced at international photo festivals and museum/gallery exhibitions at home and abroad, including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Athens, Santa Barbara Museum of Art, Contemporary Arts Museum Houston, Kumho Museum of Art, Seou Museum of Art, Lianzhou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Daegu Photo Biennale, FOTOFO Bratislava Photo Festival, Houston FotoFest Biennale and so on.

 

In addition, he participated in residency programs: Goyang Art Studio at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2008-2009) and Gyeonggi Creation Center, Korea(2013-2015). His works are owned by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Korea),Seoul Museum of Art(Seoul), Kumho Museum of Art(Seoul, Korea), Ilmin Museum of Art(Seoul, Korea), Geonhi Art Foundation (Korea), Daegu Museum of Art(Korea), Jeju Museum of Contemporary Art(Korea), Jeju Museum of Art(Korea), Ernst & Young(London, UK), Martini Arte Internazionale(Turin, Italy), The Fotografie Forum International(Frankfurt, Germany),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TX, USA), Musée du Quai Branly(Paris, France), Art Bank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 Contemporary Art(Gwacheon),George Eastman Museum(NY, USA)

­ “<텐슬리스-Tenseless > 연작은 주관적 지각방식과 느려진 시간성의 확보를 통해, 타자와의 교감을 가시화하려는 태도에서 시작하였다. 그것의 구현은 사진속 사물과 공간이 연출하는 장면, 불완전한 내러티브의 결합, 마치 초현실주의자들이 추구했던 ‘마술적 리얼리즘’처럼 당연한 규칙과 조합으로 부터 이탈한 우발적 선택으로써 가능했다.” (2015,작가노트 중)

 

영국 런던대학 골드스미스컬리지대학원에서 시각미술과 미디어를 전공, 졸업했다. 2000년대 이후 지각성,영성,근대성 등의 주제를 탐색하며 ‘두번째천국’, ‘텐슬리스’, ‘금단의 숲, ‘보이지 않는 강’, ‘붉은풍경’, 테트라포드’, ‘두만강프로젝트’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근대 이후 형성된 공간에 대한 자연과 물질의 배치와 지각방식에 관심이 있으며, 지질,정치,지역서사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사진작업을 진행중이다. 최근 한국근대사의 잔혹하고 폭력적인 사건을 은폐하고 있는 자연과 구조물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표면에 나타나는 강렬한 컬러, 깊은 톤, 명멸하는 빛의 이미지들은 랜드스케이프의 형식을 통해 말하는 비극적 역사에 대한 은유들이다. 2000년대 초반 시작한  <텐슬리스>연작에서 작가는 자연과 인공이 충돌하는 경계와 내부로 진입하여 침묵과 명상의 시간갖는다. 이성적 분석과 판단의 대상으로서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익숙한 상호작용과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관적 깨달음의 과정으로 현실을 탐색한다. 

 

1999년 첫 개인전 이후 영국 New art gallery Walsall 미술관(2006), 금호미술관 (2006), 갤러리잔다리(2008, 2011, 2015), 가나인사아트센터(2011), 제주현대미술관(2011), 이탈리아Paola Meliga갤러리(2014), 경기창작센터(2015), P&C갤러리(2015), 자하미술관 (2016), 이상원미술관(2016), 스페이스 소 (2017) 등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2016), 파리포토케이비엔날레(2015), 서울시립미술관(2017), 인도국립현대미술관(2018), 경기도미술관 (2016), 한미사진미술관 (2018), 그리스국립현대미술관 (2013), 대구사진비엔날레(2006), 서울사진축제(2008,2017), APAP안양공공미술 프로젝트 (2010),  산타바바라 미술관(2010), 휴스턴현대미술관(2009), 제 11회 FOTOFEST 비엔날레 (2006),   FOTOFO (2006), 제 5회 가나포토페스티발(2005), 아르코미술관 (2002)등 국내외에서 190여회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영국Bloomberg New contemporaries shortlist(2004), 2006년 금호영아티스트, 제9회 다음작가상(2010)을 수상했고, 2014년 프랑스국립케브랑리박물관의 포토케이레지던시, 2017년 KAP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2008년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2013년 경기창작센터, 2016년 금천예술공장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박형근의 작품은 휴스턴현대미술관(미국), 조지이스트만미술관(미국), 국립케브랑리박물관(프랑스), Martini Arte Internazionale (이탈리아), Ernst & Young(영국), Fotografie Forum International(독일), 금호미술관, 일민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인천문화재단, 대구미술관, 박건희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과천),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등의 국내외에 미술관에 영구소장되어있다.